S계열사에서 옮긴 두번째 직장인 D사에서의 업무는 미국으로의 출장이 잦았다. 여행허가서인 ESTA로도 문제는 없었으나 출장빈도와 기간을 고려하여 B1/B2를 권고하여 받은 내용이다. 여행비자건 학생비자건 모든 비자는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니 이런 사례도 있다라는 하나의 케이스로 보면 좋을 것이다. 전체 흐름은 비자 신청-인터뷰예약-인터뷰-비자수령으로 이루어진다. 1. 비자 신청 - 사전준비물 미국비자신청용사진: 스캔하여 해상도에 맞게 준비 여권: 유효기간 check 필수, 앞면에 사인 역시 필수 비자: 이전에 비자를 받았던 다른 여권이 있다면 같이 준비 (ESTA는 비자 아님) 비자 수수료: 계좌이체 - 미국비자신청사이트 접속: http://www.ustraveldocs.com/kr_kr/kr-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