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시작해 2018년 3월 대사관 인터뷰를 마치기까지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있는데, 역시나 가장 민감하게 알고 싶은게 금액과 기간일 것이다. 나 역시도 준비하면서 신경쓰였던 부분인데 사실 쉽게 오픈되지 않고 케이스별로 너무나 다른 상황이라 나에게 대입하기가 쉽지 않다. 여러곳에 가능성 평가를 받아보고 시작하려고 했을 때 받아본 금액들을 비교해보려한다. 2015년에 받았던 업체 한곳과 2017년에 받은 2곳 (이중 한업체와 진행했다.) 2015년은 한국 업체, 2017년 1곳은 한국 또 다른 한곳은 미국변호사이다. 항목 업체 A (한국, 2015) 업체 B (한국, 2017) 업체 C (미국, 2017) 비고 수임료 계약금 6,000 7,000 2,500 I-140 4,000 6,00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