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3일 영주권의 최종 관문인 영사관 인터뷰를 마쳤다. 시간에 맞춰 도착해야 하기에 새벽부터 아이들 깨워 데리고 7시 30분쯤 대사관 도착 이른 시간임에도 이미 줄이 길게 이어져 있었지만 대부분 비자 인터뷰를 위한 것이라 우리는 바로 창구에서 인터뷰 레터 (P4 레터)와 여권을 check하고 입장... 전체적인 흐름은 이미 2016년 B1/B2를 받을때 한번 해봤기에 훨씬 편하게 이루어졌다. ★ 인터뷰를 위한 체크 리스트 (인터뷰 일정 통보 레터에 있는 정보) 인터뷰 레터 (P4 레터, e-mail 및 우편으로 받음) 여권 (유효 기간 확인 필수) 사진 2장 (미국 비자 규격 확인 필수, 6개월이내 촬영본) DS-260 confirmation page hard copy (온라인 이민 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