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ton Arboretum & Nature Center 휴스턴 식물원 8월 초 큰아이, 둘째가 중고등부 캠프를 간 기간 막내만 데리고 근처 수목원에 잠시 들렀다. 말그대로 정말 잠시.... 배고픔에 다리풀린 두 여자들을 먹이기 위해 정말 잠시... 주차장까지 무료이용이라는 건 좋네 가을에 뒤쪽으로 있는 산책길까지 더 즐겨보리라... 미국에서 살아요/나들이 이야기 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