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대한 출입 허가를 비자라고 한다.다른 국가로의 방문을 위해서 그 목적에 맞는 비자를 받아야 하는 것인데 이제부턴 한국을 방문할 때 비자를 받아야한다.여행 같은 일시적인 방문이니 관광비자 또는 비자면제 프로그램으로 가능하고 2021년부터 한국도 미국의 ESTA와 같은 전자여행허가인 K-ETA를 실시하고 있다 (90일 체류 가능).미국도 이 프로그램에 해당하지만 최소 방문 72시간전에는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많은 듯 싶고 2024년 한국방문의 해라는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일시적으로 면제를 해주었다.그게 2025년까지 연장되어 실질적으로는 K-ETA는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이지만 출입국의 편의성 (신고서 작성 등)을 위해서 본인이 원하면 신청할 수 있다.수수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