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아요/일상 이야기

2025 텃밭 가꾸기

Dr. Kim 2025. 3. 17. 09:25

이사오고 나서 윗 야드에 텃밭을 만들고 식물들을 키웠고 원래 있었던 몇그루의 과실수가 있었다.

텍사스에 유래없는 winter storm이 왔던 몇해 전 과실수들이 몽땅 죽었다.

살아남은 나무도 있었으나 그마저도 다음해 겨울을 못버텨서 다 베어버렸다.

호박, 고추, 오이 같은 먹거리 식물들도 키웠다가 귀차니즘이 극에 달했던 2024년에는 손을 놓았었는데 올해는 다시금 정리하고 심어본다.

 

팬데믹때 재택근무하면서 뒷 펜스앞을 텃밭으로 만들어두었는데 무성히 자란 잡초들을 제거한다.

 

땅에 심는게 좋겠지만 겨울이 더 추워지고 있어서 과실수는 pot에 담기로 한다.

Costco에서 가성비 좋은 pot을 사왔는데 바닥 배수구는 직접 뚫어야 한다.

 

오이같은 먹거리는 씨앗을 심어 키우는 중이고 오늘은 레몬, 블루베리와 무화과를 심는다.

Coscto에서 사온 pot의 이동을 위해서 바퀴달린 바닥판도 같이 세팅했다.

 

흙과 비료를 채웠넣고 레몬나무를 심었다.

 

레몬나무와 무화과는 pot에 블루베리는 담장 앞 밭에 심었다.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잘 키워보자.

 

알로애도 분갈이.

큰집으로 이사시켜줬다.

 

나무사러 갔다 옆에 있던 꽃들이 이뻐서 같이 사왔다.

역시 뒷 담장앞에 심어두니 거실이나 식탁에 있을 때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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