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ization 의 마지막 관문인 인터뷰를 마쳤다.3월에 접수한 케이스가 9월 초에 인터뷰를 하는 타임라인으로 USCIS에서 안내하는 예상 일정과 비슷하게 진행되었다.이 날짜와 시간을 받아들고는 계속 긴장 모드였다. Interview scheduled 레터에는 준비해야할 서류가 안내되어 있다.- 인터뷰 일정 레터- 영주권 카드- 처음 미국에 입국할 때 받은 비자 스티커가 있는 여권 뭔가 더 있어야할 듯 싶은데 딱 3개가 기본이다.만약 결혼이나 군 복무를 통해 받는거라면 그에 따른 증빙 자료가 추가적으로 필요하지만 내 경우에는 아니기에 서류적으로는 별로도 준비할 건 없다.그러나 만약을 대비해 N-400 서류와 업로드 했던 결혼 증명서 같은 자료들, 5년간의 세금 보고 자료들을 추가로 준비해 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