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의 시대
봄 방학부터 계속해서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
이 시기인 5월 둘째는 중학교를 졸업했다.
아이들 중 처음 졸업을 하게되는데 COVID-19로 인해서 모든 모임은 취소되고 행사도 하지 못한다.
졸업식을 못하니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 앞에 사인보드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찍으라고 해서 잠시 시간을 내어 학교를 찾았다.
2018년 처음 미국와 등록하고 다녔던 McMeans Junior High Shcool
7학년으로 입학해 2년을 잘 다니고 이제 9학년 고등학생이 된 둘째
입구 한쪽에 세워준 사인 보드
집앞에도 많이들 세워두기도 하는데 우리는 아직 거기까지는....
학교 상징인 밥캣과 아이들이 가게될 고등학교의 상징인 머스탱..
사인보드 앞에서 둘째
미국와서 많이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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