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다녀요/2013년

남동부 중심 애틀란타

Dr. Kim 2018. 8. 23. 10:56

미국 남동부의 허브 애틀란타..

대한항공이 직항으로 취항하는 도시이고 중북부, 남부 지역을 환승하여 갈 때 주로 연결되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바쁘고 큰 공항이 있으며 코카콜라, CNN, 마틴루터킹 목사, 올림픽 등으로 잘 알려져있는 도시를 들렀다.

돌아오는 항공편의 출발이 애틀란타이고 이 여정에 맞춰 ASME HVAC 과정을 들었다.

5일간의 교육일정동안 잠시 돌아본 애틀란타의 모습이다.

그리고 이 애틀란타는 이후 자주 오고간 미국 출장으로 많이 오고가게 되는 인연이 생겼다.

 

코카콜라 박물관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는데, 이곳은 2016년 플로리다 출장에서 렌터카를 털려 여권을 잃어버리고 임시 여권을 만들기 위해 왔다 들어갔었다.

또하나 유명한 곳은 Martin L. King 목사

박물관과 교회가 있어서 많이들 방문한다.

찾기엔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잘 찾아서 그의 열정을 느껴봤다.

애틀란타 다운타운과 주요 사이트들..

걸프전에서 유명했던 CNN

CNN 본사가 있고 그와 관련된 전시물들이 1층에 있다.

잠시 들러 보기에 괜찮은 곳